
진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저로서는
전현무계획2에서 진주편을 보면서
육회비빔밥과 육전, 진주불고기가 일품이라고 하는
"천황식당"
어 나는 왜 그시절 저 육회비빔밥을 몰랐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늘상 누비던 진주중앙시장 근처라 가보기로함.
그런데,
엄청난 대기시간..
그래서 육회비빔밥으로 유명한 근처 3곳 중 한곳인
"제일식당" 방문
여기도 엄청난 대기줄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3곳중 마지막
"천수식당"
으로 가기 다행히 여기는
대기하면서 먹을 수는 있겠다 싶어서
여기서 먹기로함.
위치 정보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향교로8번길 3
진주 중앙시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시장 구경과 맛집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차량 이용 및 주차
자체주차공간 약 3~4대 가능
진주중앙시장, 논개시장 근처 공영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
육회비빔밥 (중): 9,000원
육회비빔밥 (대): 10,000원
석쇠불고기: 20,000원
육회: 30,000원
석쇠불고기를 안드시다면
육회비빔밥(대) 추천
석쇠불고기 드신다면남성분은 육회비빔밥(대)추천, 여성분들은 육회비빔밥(중)추천

밥 위에
신선한 한우 육회와
정갈하게 손질된 나물들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함께 제공되는 선짓국은
콩나물이 들어가 시원하고 얼큰하여 비빔밥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석쇠불고기는
숯불 향이 가득 배어 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비빔밥과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그런데 양이 조금 적은듯한 느낌
하지만, 국내산 한우로만 하신다니
충분히 많아 보이는 양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진주 천수식당에 방문했다면,
육회비빔밥과 석쇠불고기 조합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두 메뉴는 서로의 맛을 돋우며 더욱 풍성한 식사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비비기 전에 육회 맛보기
신선한 한우 육회 본연의 맛을 먼저 느껴보세요.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선짓국으로 입가심
함께 나온 선짓국으로 입을 한 번 헹구고 비빔밥을 비빌 준비를 합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비빔밥의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양념장과 나물을 골고루 비벼주세요
밥 위에 올라간 육회와 나물들을 고추장 양념과 함께 골고루 비벼줍니다.
너무 세게 비비기보다는 살짝살짝 섞어주는 것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비결입니다.
석쇠불고기와 함께 즐기기
육회비빔밥 한 숟가락을 떠서 석쇠불고기 한 점을 얹어 먹으면,
비빔밥의 고소함과 불고기의 불맛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대기 시간
주말 점심시간이나 공휴일에는 많은 손님들로 붐빌 수 있습니다.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거나 식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주중앙시장근처 육회비빔밥 맛집 3곳(천황식당, 제일식당, 천수식당)중에 홀이 가장 넓어서 줄이 짧아 보였던듯 합니다.총 식사 마무리까지 1시간20분정도 소요됨.일단 식당홀로 들어가서 앉기까지는 빠르지만,앉아서 하염없이 대기함.
브레이크 타임
천수식당은 별도의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시간이 아닐 때 방문하면 비교적 한가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매일 09:00 ~ 21:00
리뷰를 마치며.
진주 천수식당은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손길로 만들어진
육회비빔밥과 석쇠불고기는
왜 이곳이 진주를 대표하는 맛집인지 여실히 증명합니다.
육회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들의 간이 과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따뜻한 선짓국과 함께 먹는 조합은 진정한 한식의 미를 보여줍니다.
석쇠불고기 또한 불향이 제대로 살아있어 비빔밥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입맛을 돋웁니다.
"천황식당"을 대신해서
갔지만, 충분한 매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
"천황식당"과 "제일식당" 육회비빔밥을 드셔보신분이라면
천수식당에서도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천수식당을 이용해 본
저는
다음에 진주에 방문한다면,
식사시간을 조금 비켜서 방문하면서
천황식당, 제일식당도 모두 방문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을
한곳 선정하기로...